'50세' 최지우, 재촬영 요구했다…녹화 사상 최초, "처음부터 다시해" ('틈만나면')

태유나 2025. 7. 8. 06:1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최지우가 촬영 리셋을 요청한다. 
 
8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는 최지우가 게스트로 출격한다. 

이날 최지우는 게임 중에 돌연 “이거 나가면 안 될 것 같아. 처음부터 다시 촬영해”라며 ‘틈만 나면,’ 녹화 사상 처음으로 촬영 리셋을 요청해 유재석과 유연석 모두를 순간 얼음으로 만든다. 


이에 유재석은 애써 웃음을 참으며 “지우야, 그럼 우리 이번 주 방송은 어쩌라구”라며 절대 불가를 선언하기에 이른다. 이에 유연석은 “이번 주에 명장면이 굉장히 많이 나오겠는데요”라더니 최지우를 향해 “(방송 후) 주변에서 전화 많이 받으실 거 같아요”라며 예언을 남겼다는 후문이다.

최지우는 첫 게임을 마친 후 “이게 뭐라고 심장이 쫄깃쫄깃해”라며 가슴을 부여잡으며 도파민 폭발 ‘틈만 나면,’ 적응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그러나 못내 미련이 남는지 “난 유재석, 유연석 두 분 거는 잘 맞혀. 내 거를 못 맞혀서 그렇지”라며 아쉬워한다. 이에 최지우를 다독이던 유재석은 “지우야 네 거를 맞히는 게임이야”라며 냉정하게 사태를 정리했다고 해 유재석과 유연석이 두 개의 게임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틈만 나면,’은 이날 오후 9시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