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기터, 로켓 클래식 우승으로 PGA 상금 순위 40계단↑...랭킹 1·2위는 '철벽'

김지현 기자 2025. 7. 8.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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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 클래식 이후 PGA 투어 상금 랭킹이 공개됐다.

올드리치 포트기터는 지난달 30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PGA투어 로켓모기지클래식(총상금 960만 달러·약 131억 5,000만 원)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다만 상금 랭킹에서는 40계단이나 뛰어올라 41위에 자리했다.

PGA 투어 평균 상금인 162만2,637달러(약 22억 2,000만 원) 을 훌쩍 넘어선 성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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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로켓 클래식 이후 PGA 투어 상금 랭킹이 공개됐다.  PGA 투어 상금 랭킹 상위권에는 변화가 없었다.


올드리치 포트기터는 지난달 30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PGA투어 로켓모기지클래식(총상금 960만 달러·약 131억 5,000만 원)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상금 172만8,000달러(약 23억 7,000만 원) 를 챙겼다. 시즌 누적 상금은 295만266달러(약 40억 4,000만 원)으로 늘었지만, 여전히 랭킹 1위 셰플러(1,586만 9,483달러·약 217억 4,000만 원)와는 큰 차이를 보인다.


다만 상금 랭킹에서는 40계단이나 뛰어올라 41위에 자리했다. PGA 투어 평균 상금인 162만2,637달러(약 22억 2,000만 원) 을 훌쩍 넘어선 성과였다.


이번 대회 공동 2위를 기록한 맥스 그레이서먼도 14계단 상승해 44위(시즌 280만9,758달러(약 38억 5,000만 원)에 올랐다.


크리스 커크는 공동 2위 덕분에 무려 24계단을 끌어올리며 61위(196만2,229달러(약 26억 8,000만 원)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는 상위권 선수들이 출전하지 않았다. 1위 스코티 셰플러와 2위 로리 매킬로이는 로켓 클래식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두 선수의 순위는 이달 열리는 브리티시 오픈까지 그대로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


사진=골프위크 공식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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