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IPO] 코스닥 도전 S2W, 출발 늦었지만 'AI' 사업 기대감
[편집자주] [체크!IPO]는 IPO(기업공개)를 앞둔 기업의 SWOT분석을 통해 향후 투자 궁금증을 속시원하게 풀어주는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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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로는 국내·외 대기업과 공공·금융기관을 확보했다. 공공·정부기관용 사이버안보 빅데이터 플랫폼 자비스(XARVIS), 기업·기관용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퀘이사(QUAXAR), 산업용 생성형 AI 플랫폼 SAIP(S2W AI Platform) 등을 서비스한다.
매출은 2022년 41억원, 2023년 62억원, 지난해 96억원으로 연평균 63.5% 고성장하고 있다. 인터폴을 비롯해 일본·싱가포르·인도네시아 정부기관과 대만 증권거래소도 고객으로 두면서 해외 매출 규모가 커지고 있다. 공모 구조는 비교적 안정적이다. 상장 초반 유통 가능 물량이 첫날 31.07%, 1개월 44.08%로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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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B를 준 기관은 주요 고객이 정부나 보안 관련 수사기관·주요 대기업으로 한정적이라고 지적했다. 다수 경쟁기업이 이미 시장 진입해 후발주자로서 시장에 안착하려면 고도의 기술 영업도 필요하다고 봤다.
제품 가격이 비교적 높아 판매처·판매량이 다소 제한적이고 다른 산업이나 제품군으로 확장하려면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다고도 봤다. 현재 사업 방향으로는 신규시장 창출보다는 기존 시장 안전성을 보완하는 측면이 강하다는 평가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시장 경쟁 및 사업 확장과 관련해 "기존 시장 내 기술 경쟁력을 고도화로 재계약률을 높이는 것이 신규 확장 근간"이라며 "기존 시장은 해외 확대를 중심으로, 신규 시장은 국내 입지 강화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금 투자 측면에서는 해외 확대에 더 비중을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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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윤리 규제 대비와 관련해 "상장 이후 관련 인력과 투자를 확대하고 별도 법무팀 신설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재 이탈 위험에는 "스톡옵션(주식매수청구권)으로 임직원 성과 보상과 회사 성장이 연동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들려 한다"며 "우리사주에 더해 성과 조건부 주식 부여 도입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안효건 기자 hg3to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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