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억 건물주' 혜리, 우태와 ♥열애설 일주일 만에…3000여 명 글로벌 팬들과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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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삼성동과 역삼동에 건물 2채를 보유해, 매입가만 약 121억 원, 최소 60억 원의 시세 차익이 예상된다고 알려진 혜리가 글로벌 팬들과 함께 팬미팅 투어를 순항 중이다.
6월 11일 오사카, 14일 도쿄에서 열린 팬미팅에서 일본 팬들은 오랜만에 일본을 찾은 혜리를 반가움 가득한 마음으로 맞이했다.
걸스데이 활동 시절부터 변함없이 혜리를 응원해 온 팬들부터, 그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새롭게 팬이 된 이들까지 한자리에 모여 뜨거운 환영과 애정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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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강남구 삼성동과 역삼동에 건물 2채를 보유해, 매입가만 약 121억 원, 최소 60억 원의 시세 차익이 예상된다고 알려진 혜리가 글로벌 팬들과 함께 팬미팅 투어를 순항 중이다. 앞서 혜리는 지난 1일 댄서 우태와 열애설에 휩싸였으며, 이에 "사생활"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혜리는 첫 번째 단독 팬미팅 투어 '2025 HYERI FANMEETING TOUR <Welcome to HYERI's STUDIO>'를 통해 각국의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 7일 서울에서 시작된 이번 투어는 오사카, 도쿄, 마카오, 대만에서도 현지 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혜리는 매 공연 바뀌는 다채로운 의상은 물론, 각 나라에서 즐겨 하는 게임과 챌린지 등을 추가하며 공연마다 다른 매력으로 팬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각국의 팬들을 위해 고민한 혜리의 섬세한 아이디어가 관객들에게 더욱 진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6월 11일 오사카, 14일 도쿄에서 열린 팬미팅에서 일본 팬들은 오랜만에 일본을 찾은 혜리를 반가움 가득한 마음으로 맞이했다. 걸스데이 활동 시절부터 변함없이 혜리를 응원해 온 팬들부터, 그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새롭게 팬이 된 이들까지 한자리에 모여 뜨거운 환영과 애정을 보냈다. 혜리 역시 팬들의 사랑에 진심 어린 미소와 따뜻한 소통으로 화답하며,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

이어 지난달 22일 열린 마카오 공연에서는 팬들의 깊은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혜리가 출연한 작품 속 TMI를 맞히는 코너에서는, 마카오 팬들이 혜리보다 더 정확하게 답을 말하며 '혜리 잘알'다운 면모를 뽐냈다. 또한 데뷔부터 현재까지 혜리의 필모그래피를 담은 영상과 응원 메시지를 준비해 감동을 더했고, 드라마 '상견니'의 OST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보고 싶어'를 함께 떼창하며 혜리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지난 3일(토)에는 타이베이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약 3,000여 명의 팬들로 가득 찬 객석을 마주한 혜리는 팬들의 힘찬 함성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공연 말미, 타이베이 팬들이 준비한 영상과 '데뷔 15주년 축하해'라는 문구가 적힌 카드 섹션 이벤트를 접한 혜리는 벅찬 눈물을 흘리며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해 공연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각 도시의 팬들과 선물 같은 시간을 주고받고 있는 혜리의 팬미팅, '2025 HYERI FANMEETING TOUR <Welcome to HYERI's STUDIO>'는 호치민, 홍콩, 마닐라,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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