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입 안하겠다는 건가?' 토트넘, 쿠두스 영입 위해 추가 제안...‘PL 우승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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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을 안 하겠다는 것인가.
토트넘 훗스퍼가 모하메드 쿠두스 영입을 위해 추가 제안을 했는데, 프리미어리그(PL) 우승 옵션이 포함돼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토트넘이 PL 우승 옵션이 포함돼있는 추가 제안을 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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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영입을 안 하겠다는 것인가. 토트넘 훗스퍼가 모하메드 쿠두스 영입을 위해 추가 제안을 했는데, 프리미어리그(PL) 우승 옵션이 포함돼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쿠두스는 가나 국적의 2000년생 젊은 포워드로, 공격형 미드필더는 물론 세컨드 스트라이커, 좌우 윙어까지 모두 소화 가능한 유틸리티 플레이어다. 드리블이 능하며 인버티드 움직임이 위협적이라 평가받는다.
2020-21시즌을 앞두고 아약스에 합류하면서 본격적으로 유럽 무대를 밟았다. 점차 출전 시간을 늘려간 끝에 2022-23시즌부터 주전으로 활약하기 시작했다. 해당 시즌 42경기 18골 6도움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에 웨스트햄이 2023-24시즌을 앞두고 그를 영입했다. 이적료는 옵션 포함 4,200만 파운드(약 780억 원). 이는 당시 웨스트햄 역대 최고 이적료 지출인 루카스 파케타의 5,000만 파운드(약 930억 원)에 상응하는 금액으로, 구단이 그에게 얼마나 큰 기대를 걸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적 첫 시즌 45경기 14골 6도움을 기록하며 단숨에 잉글랜드 PL 스타로 거듭났다. 다만 지난 시즌 활약은 기대 이하다. 공식전 35경기 출전해 5골 4도움을 올리는 데 그쳤다. 그러나 여전한 관심을 받고 있고, 현재는 토트넘이 쿠두스를 강력히 원하고 있다.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디 애슬레틱’ 소속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6일(한국시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토트넘으로부터 쿠두스 영입 제안을 받았다. 이 제안은 5,000만 파운드(약 930억 원) 규모였으며, 웨스트햄은 이를 거절했다. 하지만 양 구단 간 협상은 계속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쿠드스는 오직 토트넘만 원하고 있다.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쿠두스는 다른 클럽과 협상하지 않고 토트넘으로 가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토트넘이 추가 제안을 했다. 'PL 우승‘ 보너스 옵션이 포함돼 있었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토트넘이 PL 우승 옵션이 포함돼있는 추가 제안을 했다”고 보도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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