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전지현, 두 아이母 맞아? 단발 변신해도 '청순' 비주얼ing

전지현, 단발머리 싹둑…소속사 PEACHY 설립으로 '본질의 여정' 시작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전지현이 트레이드마크였던 긴 머리를 과감히 자르고 단발머리로 변신, 또 다른 시작을 알렸다. 동시에 자신이 설립한 새 소속사 ‘PEACHY(피치컴퍼니)’를 통해 연기자이자 한 사람으로서의 내면에 집중하는 여정을 시작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지현은 최근 공개된 화보에서 화려한 핑크 퍼 소재의 미니드레스부터 수수한 민소매 차림까지 소화하며 상반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단발머리와 어우러진 꾸안꾸 청순 비주얼은 “두 아이 엄마가 맞느냐”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소녀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그는 “PEACHY는 나의 지금을 담은 결정이자, 본질에 집중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단순한 매니지먼트를 넘어 자신의 철학을 투영한 공간임을 밝혔다. 실제로 PEACHY는 ‘깊이와 절제, 존재의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매니지먼트 브랜드로, 전지현의 내면과 감성이 녹아든 독립 프로젝트다.
한편 전지현은 올해 하반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과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를 통해 다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북극성’에서는 신망 높은 외교관 ‘문주’ 역으로, ‘군체’에서는 정체불명의 바이러스에 맞서는 생존자로 활약한다.
1981년생으로 올해 44세인 전지현은 2012년 결혼해 두 아들을 둔 엄마지만, 여전히 타고난 청순미와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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