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참패에 화난 中 기자들 "선수 기용 왜 그렇게 했나, 왜 공격 안 했나" 질문 세례 [용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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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사 청문회 같았던 기자회견이었다.
중국 기자들이 한국에 0-3 참패를 당하자 날카로운 질문 세례를 퍼부었다.
경기 종료 직후 공식 기자회견장에 들어온 주르예비치 중국 감독은 "한국의 승리를 축하하고 싶다. 한국이 이길만한 경기였다. 경기 초반 계획대로 경기를 잘 치러갔지만, 한국은 역시 강팀이었다. 강한 압박과 함께 (이동경의) 슈퍼 골이 나왔다. 그래도 우리 선수들은 열심히 잘 뛰어줬고,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다"는 경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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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7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표팀과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 1차전서 0-3으로 완패했다. 2017년 일본에서 열렸던 E-1 챔피언십 중국전(신태용 감독 시절) 2-2 무승부 이후 6경기 연속으로 한국 골문을 여는 데 실패했다.
중국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무기력한 경기였다. 한국 수비진에 꽁꽁 묶이면서 제대로 된 슈팅조차 없었다. 한국이 전체 15개의 슈팅 가운데 유효 슈팅 7개를 기록한 가운데, 중국은 전체 슈팅 5개 가운데 유효 슈팅이 전무했다. 한국의 기대 득점은 2.1골, 중국의 기대 득점은 0.24에 불과했다. 기록에서 나타나듯 한국이 중국을 압도했다.
경기 종료 직후 공식 기자회견장에 들어온 주르예비치 중국 감독은 "한국의 승리를 축하하고 싶다. 한국이 이길만한 경기였다. 경기 초반 계획대로 경기를 잘 치러갔지만, 한국은 역시 강팀이었다. 강한 압박과 함께 (이동경의) 슈퍼 골이 나왔다. 그래도 우리 선수들은 열심히 잘 뛰어줬고,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다"는 경기 소감을 전했다.


용인=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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