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한 양 300마리 산길 점령 진풍경…美 교통 체증 소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300마리가 넘는 양들이 우리를 탈출해 한 때 교통정체가 일어났다.
2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산타바버라에서 300마리가 넘는 양들이 우리를 탈출해 산길을 활보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 산타바버라 지부는 페이스북에 "300마리 넘는 양들이 '현장학습'을 나갔다. 그들이 원한 푸른 풀밭은 사실 그렇게 푸르지 않았던 모양히다"라는 농담 섞인 게시물을 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시스]캘리포니아의 300마리가 넘는 양 떼가 우리에서 탈출해 교통 체증을 유발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사진=뉴욕포스트)](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newsis/20250708040026354btyb.jpg)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300마리가 넘는 양들이 우리를 탈출해 한 때 교통정체가 일어났다.
2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산타바버라에서 300마리가 넘는 양들이 우리를 탈출해 산길을 활보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이에 현지 경찰이 교통정체를 해결하기 위해 출동하는 등 소동을 벌였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 산타바버라 지부는 페이스북에 “300마리 넘는 양들이 '현장학습'을 나갔다. 그들이 원한 푸른 풀밭은 사실 그렇게 푸르지 않았던 모양히다"라는 농담 섞인 게시물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도로 위를 가득 채운 양들은 자신들이 일으킨 소동을 모른 채 위풍당당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양 떼는 몬테시토 언덕 위의 구불구불한 산길을 따라 자유롭게 걸으며 교통 체증을 일으켰고, 이 광경은 현장을 지나던 주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고속도로 순찰대는 "우리 경찰들이 재빨리 현장에 달려가 도망친 양 주인을 찾았고, 함께 힘을 모아 양 떼를 안전하게 다시 우리로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다행히 이번 사건으로 인한 부상자는 없었다. 고속도로 순찰대는 "양 떼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갔다"며 "이곳 산타바버라에선 교통 체증마저도 푹신하고 귀엽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탁재훈, 19살 연하 전소민과 핑크빛…"진짜 사귈까봐"
- 박보검, 미용사 자격증 실기 탈락…"시험장서 모두 나만 쳐다봐"
- "서로 불륜"…박지윤·최동석 상간 맞소송 기각
- 김대호, 프리 1년만 은퇴 언급 "운 다 썼다"
- 김태희 친언니 건보료 미납…아파트 압류됐다 해제
- 서동주, 경매로 산 12억 신혼집 재개발 경사…"빨리 됐으면"
- 둘째 계획 손연재, 2㎏ 증량 위해 운동…"딸 낳아야 하는데"
- 보아, SM과 결별 후 첫 근황…"잘 지내고 있어요"
- 김준호♥김지민 2세 태명 "아들 김조식·딸 김석식"
- 李대통령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