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휩쓸고 금의환향한 블랙핑크..."이번 주 신곡 발표"
[앵커]
솔로 활동으로 세계를 휩쓴 그룹 블랙핑크가 완전체로 다시 뭉쳐 국내 팬들과 만났습니다.
이틀간 진행된 콘서트에만 8만 명이 모였는데, 깜짝 공개한 신곡도 이번 주 정식으로 발매됩니다.
송재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핑크빛으로 물든 무대 위로 블랙핑크 멤버 4명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로 무대를 열며 1년 10개월에 걸친 '완전체 공백'을 깬 블랙핑크,
이후 대표 인기곡을 잇달아 선보이며 지난 9년 동안 팬들과 함께한 시간을 되짚었습니다.
이후엔 솔로 무대로, 떨어져 있던 시간 저마다 이뤄낸 성장을 증명했습니다.
제니의 솔로 음반은 빌보드 선정 상반기 최고의 음반 명단에 올랐고, '떼창'을 부른 로제의 '아파트'는 명실상부 K팝 대표곡으로 자리매김한 상태입니다.
이제는 멤버 전원이 '월드스타'가 된 만큼, 공연장을 찾은 8만 명 팬들의 국적도 다양했습니다.
[김세영 / 한국 팬 : 글로벌! 글로벌 K팝의 대표주자입니다.]
[섬낭·임스레이롯 / 캄보디아 팬 : 말도 안 돼요. 할 말이 없어요. 진짜 지금 두근두근…. 너무 신기해요. 아파트 아파트!]
이후엔 미국과 유럽 등을 돌며 16개 도시에서 세계 팬들을 직접 만나는 블랙핑크,
멤버 제니는 깜짝 공개한 신곡 '뛰어'의 음원도 이번 주 발매될 거라 예고하며 다시 블랙핑크의 시간을 즐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YTN 송재인입니다.
영상기자 : 이현오
화면제공 : YG, 'JENNIE' 유튜브, 'ROS?' 유튜브
YTN 송재인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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