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40℃ 폭염에 전력수요 역대 최고치
강정규 2025. 7. 8. 03:34
중국 곳곳에서 섭씨 4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전력 사용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동부와 남부, 북서부 등지에 낮 최고기온 37∼39도의 폭염을 예보했습니다.
신장위구르자치구 투루판 분지와 산둥성 남서부 일부 지역은 40도 이상 올라갈 거로 내다봤습니다.
폭염이 지속되면서 냉방기기 사용이 늘어 전력 소모량도 커지고 있습니다.
관영 CCTV는 지난 4일 전국의 전력 부하가 14억6천500만㎾(킬로와트)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산둥성의 일부 아파트 단지엔 찜통더위 속 정전이 잇따랐고, 에어컨이 설치돼 있지 않은 칭다오와 옌타이의 대학 기숙사에선 학생들이 열사병 증상을 보이다 응급실로 실려 가거나 관리 직원이 숨지기도 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성신여대에 10㎏ 폭탄 설치" 협박 메일...학생·교직원 긴급 대피
- [자막뉴스] 강남3구 잠식하는 중국인 집주인...규제 '무용지물'
- 윤석열, 이틀 뒤에 구속 심문..."영장 청구서 유출"
- "총은 경호관이 경찰보다 잘 쏴"...윤, 총기 순찰 지시 정황
- SKT 위약금 면제 첫날 번호이동 3,800여 건
- "제작진도 믿었다?"...'솔지' 출연자, 이명박 손자설 확산에 해명 [지금이뉴스]
- [현장영상+] 배현진 "서울 공천권 강탈하는 교활한 선택... 투쟁 계속할 것"
- 국민의힘 윤리위, 배현진에 '당원권 정지 1년' 중징계
- 최가온 '950만원' 오메가 시계 받는다...3억원 포상금도
- 최가온, 허리 부상에 은퇴 위기...'해결사'로 전폭 지원한 롯데 신동빈 [지금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