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봐도 남자인데…여장하고 회계사 시험 대리 응시, 中 발칵

강세훈 기자 2025. 7. 8.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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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남성이 여장을 하고 회계사 시험에 대리응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시험장에 들어선 남성은 가발과 얼굴 가면, 머리띠까지 착용하고 여학생으로 위장했지만, 결국 감독관에게 발각됐다.

대리시험을 의뢰한 여성은 온라인을 통해 남성을 모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중국 네티즌들은 "믿을 수 없다. 가발이 너무 눈에 띄는데 실제로 누가 저런 걸 시도하냐", "어떠 사람이 여장을 하고 대리시험을 치르려 하겠냐"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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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중국에서 한 여성이 남성에게 고급회계사 시험에서 가발과 가면으로 변장하게 한 것이 걸려 퇴학위기에 처해졌다. (사진=SCMP) 07.05.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중국의 한 남성이 여장을 하고 회계사 시험에 대리응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시험장에 들어선 남성은 가발과 얼굴 가면, 머리띠까지 착용하고 여학생으로 위장했지만, 결국 감독관에게 발각됐다.

5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달 24일 중국에서 이 같은 일이 발생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성은 시험장에 들어서자마자 수상한 복장으로 주목받았다. 감독관은 가발을 보고 이상함을 느꼈고, 신원 확인을 요청하자 남성은 곧바로 자리를 박차고 도주했다.

해당 남성의 신원은 현재 확인 중이며, 경찰과 시험 주관 기관이 조사를 진행 중이다.

대리시험을 의뢰한 여성은 온라인을 통해 남성을 모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은 현재 재학 중인 대학에서 퇴학 처분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중국 네티즌들은 “믿을 수 없다. 가발이 너무 눈에 띄는데 실제로 누가 저런 걸 시도하냐”, “어떠 사람이 여장을 하고 대리시험을 치르려 하겠냐”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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