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반군 “6일 홍해서 상선 공격…완전 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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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현지시각으로 지난 6일 홍해에서 벌어진 상선 공격이 자신들의 작전이었다고 밝혔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후티의 야히야 사리 대변인은 7일 성명에서 홍해에서 벌크선 '매직 시즈'(Magic Seas)를 폭탄 탑재 무인보트(USV)와 미사일로 공격했고 완전히 침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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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현지시각으로 지난 6일 홍해에서 벌어진 상선 공격이 자신들의 작전이었다고 밝혔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후티의 야히야 사리 대변인은 7일 성명에서 홍해에서 벌크선 '매직 시즈'(Magic Seas)를 폭탄 탑재 무인보트(USV)와 미사일로 공격했고 완전히 침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배가 이스라엘 항구를 계속 드나드는 회사 소속이기 때문에 공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매직 시즈의 선사나 다른 당국에서 즉각적인 반응은 없었다고 AP통신은 덧붙였습니다.
라이베리아 선적으로 그리스 업체 스템시핑이 운용하는 이 배는 전날 후티가 장악한 예멘의 호데이다 항구에서 서남쪽으로 94㎞ 떨어진 홍해 해역을 통과하던 중 공격을 받고 불길에 휩싸여 침몰 중입니다.
승무원 22명은 인근을 지나는 다른 상선에 안전하게 구조됐습니다.
홍해에서 작년 말 이후 한동안 중단됐던 후티의 상선 공격이 올해들어 처음으로 재개되면서 글로벌 무역로인 홍해 일대 위험과 해운업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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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sail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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