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가려고 모델 여친 결별→연봉까지 포기했다...'97골 괴물' 요케레스, 최종 단계+5년 계약 임박

김아인 기자 2025. 7. 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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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요케레스는 아스널 이적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있다.

영국 '더 선'은 "요케레스는 포르투갈과의 모든 인연을 끊기 위해 모델 여자친구인 이네스 아기아르와 결별했다. 두 사람은 2024년 초에 데이트를 시작했다. 이제는 그가 아스널 합류를 위해 포르투갈과 어떤 것도 연결되지 않으려고 한다"고 보도했다.

아스널 이적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있는 요케레스의 이적은 임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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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 선

[포포투=김아인]


빅토르 요케레스는 아스널 이적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있다. 여자친구와 결별설이 불거진 데 이어 이번에는 연봉까지 포기한 것으로 전해진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7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요케레스가 아스널과 스포르팅 사이 협상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자신의 연봉 200만 유로(약 32억 원)를 희생할 의향이 있다고 동의했다. 스포르팅은 아스널의 제안보다 높은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다. 요케레스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돈을 포기하는 등 최선을 다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요케레스는 지난 시즌부터 '괴물 공격수'로 거듭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스웨덴 출신이자, 189cm의 우수한 피지컬을 갖춘 데다 빠른 발까지 강점으로 갖췄다. 상대와의 경합에서 크게 앞서고, 연계 플레이, 드리블, 크로스 등 여러 방면에서 준수한 기량을 갖고 있어 현대 축구가 요구하는 다재다능함을 모두 겸비한 공격수다.


2018-19시즌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 입성하며 프리미어리그행이 이뤄졌지만 임대 생활이 이어졌다. 코번트리 시티에서 2021-22시즌 47경기 18골을 넣었고, 그 다음 시즌엔 50경기 22골을 넣으며 승격에 기여했다.


사진=로마노 기자 SNS

지난 2023-24시즌 스포르팅으로 향했는데 기량을 만개했다. 모든 공식전 50경기 43골 14도움이라는 기록을 남기면서 스포르팅의 리그 우승까지 이끌었다. 여름 이적시장 기간 여러 빅클럽들과 이적설이 불거지면서 유럽에서 떠오르는 스트라이커로 거듭났고, 토트넘 홋스퍼, 아스널, 첼시, 맨유 등이 연결됐다.


지난 시즌에도 유럽 최고 수준의 퍼포먼스를 펼쳤다. 요케레스는 공식전 52경기에서 54골 13도움을 폭발시켰다. 요케레스는 스웨덴 대표팀 경기 합쳐 무려 63골을 터뜨렸고 13개의 도움을 만들었다. 스포르팅 최종 기록은 통산 102경기 97골 28도움이다. 계약 기간이 2028년까지지만 아스널, 맨유와 강하게 연결되면서 이적에 가까워졌다.


하지만 구단과 갈등이 시작됐다. 스포르팅 회장 프레데리코 바란다스는 “요케레스에 대한 공식 제안을 단 한 건도 받지 않았다. 작년 여름부터 지금까지 계속 그랬다. 나는 6000만 유로(약 950억 원)+1000만 유로(약 150억 원)로 요케레스를 이적시킬 수 있다고 약속한 적이 없다”고 선언했다. 요케레스는 분노했고, 자신의 SNS를 통해 “요즘 이적에 대해 말이 많은데, 대부분의 소문은 거짓말이다. 적절한 시기가 오면 내가 직접 말할 것이다”고 선언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요케레스는 이적을 위해 여자친구와 이별하기까지 했다. 영국 '더 선'은 “요케레스는 포르투갈과의 모든 인연을 끊기 위해 모델 여자친구인 이네스 아기아르와 결별했다. 두 사람은 2024년 초에 데이트를 시작했다. 이제는 그가 아스널 합류를 위해 포르투갈과 어떤 것도 연결되지 않으려고 한다”고 보도했다.


아스널 이적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있는 요케레스의 이적은 임박한 상태다. 이적 시장 전문가 벤 제이콥스 기자는 “그들은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 모든 당사자들이 계약 성사를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영국 '풋볼 런던'도 “요케레스는 아스널과 2030년까지 5년 계약을 맺었다. 개인 조건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고 이야기했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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