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건 SNS…달리는 기차 밑에 선로에 누운 소년(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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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10대 소년이 빠른 속도로 달리는 기차가 밑 선로에 누워 있는 아찔한 장면을 촬영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렸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6일(현지시간) 인도 매체 프리프레스저널(FPJ)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지난달 29일 인도 오디샤주 보우드 지역 자르문다역 인근에서 촬영됐다.
영상에는 한 10대 소년이 기차 선로 위에 누운 후, 달리는 기차가 자신의 몸 위를 통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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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인도에서 12세 소년이 달리는 열차가 지나가는 철로 위에 눕는 아찔한 장면을 촬영해 SNS에 올렸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X) 2025.7.6.](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newsis/20250708003134469majz.jpg)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인도에서 10대 소년이 빠른 속도로 달리는 기차가 밑 선로에 누워 있는 아찔한 장면을 촬영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렸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6일(현지시간) 인도 매체 프리프레스저널(FPJ)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지난달 29일 인도 오디샤주 보우드 지역 자르문다역 인근에서 촬영됐다.
영상에는 한 10대 소년이 기차 선로 위에 누운 후, 달리는 기차가 자신의 몸 위를 통과한다.
기차가 지나간 뒤 자리에서 일어나 친구와 기뻐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 장면은 SNS에서 빠르게 확산돼 큰 논란을 일으켰다.
현지 경찰과 철도보안대(RPF)는 영상에 등장한 소년과 영상을 촬영한 또 다른 소년까지 두 사람의 신원을 파악해 보호자와 함께 조사 중이다. 두 사람 모두 소년법에 따라 처리될 예정이다.
인도 철도당국은 "철로 위에서 이처럼 목숨을 건 영상을 촬영하는 행위가 생명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열차 운행에도 방해가 된다"며 "역과 학교 등에서 이러한 위험 행동의 폐해를 알리는 안전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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