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럭셔리 캠핑 트레일러에 "아파트 같아"...가격에 현타 "못 사네"[RE:뷰]

하수나 2025. 7. 8.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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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고수' 김숙이 9미터 캠핑 트레일러 내부에 아파트 같다며 감탄했다.

7일 온라인 채널 '김숙티비'에선 미국을 찾은 김숙이 캠핑 트레일러 구경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가장 작은 사이즈인 16피트 캠핑카에 오른 김숙은 실용성과 감성 둘 다 잡은 내부와 아늑한 침실, 화장실 겸 샤워실을 둘러보며 "여기 나름 좋다"라고 감탄했다.

김숙이 방문한 캠핑카 브랜드에서 제일 큰 30피트 사이즈의 트레일러 역시 구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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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캠핑 고수’ 김숙이 9미터 캠핑 트레일러 내부에 아파트 같다며 감탄했다. 

7일 온라인 채널 ‘김숙티비’에선 미국을 찾은 김숙이 캠핑 트레일러 구경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캠핑카 브랜드 전시장을 찾은 김숙. 가장 작은 사이즈인 16피트 캠핑카에 오른 김숙은 실용성과 감성 둘 다 잡은 내부와 아늑한 침실, 화장실 겸 샤워실을 둘러보며 “여기 나름 좋다”라고 감탄했다. 

김숙은 “이게 거의 1억 정도 한다고 한다”라고 가격을 언급하며 “언젠가는 살 수 있겠지?”라는 문구로 갖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조금 더 큰 사이즈의 트레일러를 찾은 김숙. 복도를 걸어가면 보이는 아늑한 침실에 “이건 완전 호텔이다”라고 감탄했고 샤워실과 따로 있는 화장실을 보고서는 “비행기 화장실보다 넓다”라고 놀라워했다.

김숙이 방문한 캠핑카 브랜드에서 제일 큰 30피트 사이즈의 트레일러 역시 구경했다. 들어가자마자 압도되는 소파와 가정집이라고 해도 믿을만한 사이즈에 김숙은 “이건 아파트 복도인데?”라고 감탄했다. 침대도 될 수 있는 식사공간과 널찍한 주방, 수납장, 커다란 냉장고를 비롯해 퀸사이즈 침대를 갖춘 캠핑카에 김숙은 “너무 좋다”라며 “버스보다 더 큰 것 같다. 장난 아니다.”라고 구경을 완료한 소감을 밝혔다. 

김숙은 가격을 언급하며 “30피트(약 9미터)는 3억이고 20피트는 2억이다”라고 말한 뒤에 “못 사네”라고 빠른 포기를 하고는 ‘현타’가 온 듯 웃음을 터트렸다. 

김숙은 “다행히 제가 아는 형부와 언니가 트레일러를 갖고 있고 마침 시간이 돼서 같이 요세미티로 여행을 하기로 했다”라며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실현하게 됐다고 밝혔다. 트레일러의 길이에 압도된 김숙은 “나는 운전 못 할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김숙티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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