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래 도 경제부지사 14일 공식 임명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실현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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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강원도정 두 번째 경제부지사로 강릉 출신 김광래(65·사진) 강원도립대 총장이 내정됐다.
여기에 강릉 출신 김 내정자가 합류하면서 춘천, 원주, 강릉 지역균형추를 맞췄다.
김진태 지사는 이날 오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경제부지사 내정 사실을 알리며 "김 내정자는 광부의 아들로 태어나 고등학교부터 박사까지 장학금으로 완주한 입지적인 인물이다. 생각해보면 제가 춘천이고, 행정부지사는 원주, 경제부지사는 강릉 출신으로 지역안배가 고려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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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소통·학계·중앙 경험 바탕
강원 발전 위해 현장에서 뛸 것”

민선8기 강원도정 두 번째 경제부지사로 강릉 출신 김광래(65·사진) 강원도립대 총장이 내정됐다. 오는 14일 공식 임명된다.
김 내정자는 7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강원특별자치도의 비전인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실현을 위해 주어진 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경영학을 전공했고, 초대형 공기업에서 상임감사 및 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에서 20여 개 대형공공기관에 대한 기관장 임명 및 평가 등 국정현안과 연계된 다양한 일들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기업과도 다방면에서 소통해왔다”면서 “학계는 물론 중앙에서 쌓은 여러 경험들을 강원도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열심히 뛰겠다”고 했다.
김 내정자는 강릉명륜고, 관동대 경영학과, 명지대 경영학과 석사, 건국대 경영학과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미국 일리노이대 해외연구교수, 미 캘리포니아주립대 연구교수, 가톨릭관동대 경영학과 교수, 관동대 기획조정실장, 전국 대학교 기획처장협의회장, 한국지역난방공사 상임감사위원,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사무처장·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 신임 경제부지사 인선은 경제와 산업을 활성화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특별히 지역안배에 대한 고려가 이뤄졌다.
김진태 지사는 춘천 출신,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원주 출신이다. 여기에 강릉 출신 김 내정자가 합류하면서 춘천, 원주, 강릉 지역균형추를 맞췄다.
김진태 지사는 이날 오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경제부지사 내정 사실을 알리며 “김 내정자는 광부의 아들로 태어나 고등학교부터 박사까지 장학금으로 완주한 입지적인 인물이다. 생각해보면 제가 춘천이고, 행정부지사는 원주, 경제부지사는 강릉 출신으로 지역안배가 고려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심예섭 기자 yess@kado.net
#경제부지사 #임명 #김광래 #공식 #미래산업글로벌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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