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청초호 유원지 공연시설’ 새 단장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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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엑스포 잔디광장 내 노후화된 공연시설을 철거하고 지역 특색을 담은 품격 있는 문화·힐링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청초호유원지 공연시설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비 2억1000만원 등 총 12억3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지역 대표 축제인 설악문화제 개최 전에 맞춰 9월 중순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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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엑스포 잔디광장 내 노후화된 공연시설을 철거하고 지역 특색을 담은 품격 있는 문화·힐링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청초호유원지 공연시설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비 2억1000만원 등 총 12억3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지역 대표 축제인 설악문화제 개최 전에 맞춰 9월 중순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이곳의 노후화된 야외무대를 철거하고 설악산 단풍잎을 형상화한 빛 투과형 특수제작비닐(ETFE) 재질의 비가림 막구조를 새롭게 설치한다. 여기에 다채로운 색상의 야간 경관조명을 더해 속초의 상징성을 담아내고, 시각적으로도 매력적인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상 여건에 따른 시 행사 추진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동시에 지역 특색을 담은 야간 경관 연출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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