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수, 보은장사대회 우승으로 통산 8번째 금강장사...올해 2관왕

김선영 2025. 7. 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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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청 소속 김기수가 보은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 통산 8번째 금강장사 타이틀을 획득했다.

김기수는 7일 충북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2025 민속씨름 보은장사씨름대회 금강급(90kg 이하) 장사결정전에서 홍준호(증평군청)를 3대0으로 완파하며 정상에 올랐다.

지난달 단오장사대회 우승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금강장사에 오른 김기수는 개인 통산 8개째 황소 트로피를 수집하는 쾌거를 이뤘다.

결승에서 김기수는 홍준호를 상대로 첫 판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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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 보은장사씨름대회서 금강장사. 사진[연합뉴스]
수원특례시청 소속 김기수가 보은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 통산 8번째 금강장사 타이틀을 획득했다.

김기수는 7일 충북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2025 민속씨름 보은장사씨름대회 금강급(90kg 이하) 장사결정전에서 홍준호(증평군청)를 3대0으로 완파하며 정상에 올랐다.

지난달 단오장사대회 우승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금강장사에 오른 김기수는 개인 통산 8개째 황소 트로피를 수집하는 쾌거를 이뤘다.

결승에서 김기수는 홍준호를 상대로 첫 판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1판에서 앞무릎치기로 선취점을 올린 김기수는 2판에서 안다리, 3판에서 밭다리를 연속 성공시키며 완승을 거뒀다.

김기수는 결승 진출 과정에서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16강전에서 신현준(문경시청)을 2대1로 제압한 뒤, 8강에서는 정종진(울주군청)을 역시 2대1로 물리쳤다. 4강전에서는 최영원(증평군청)을 2대0으로 꺾으며 결승 무대를 밟았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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