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연화' 양조위, 악랄한 희대의 사기꾼으로…실화 바탕 '폭스 헌트' 7월 개봉

정에스더 기자 2025. 7. 7.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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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국제 수사 작전을 바탕으로 한 범죄 액션 영화 '폭스 헌트'가 7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는 중국 공안부의 국제 수사 '여우사냥작전'을 모티브로 한다.

단혁굉은 그를 추적하는 중국 경제범죄수사대 '폭스 헌터' 팀장 예준 역을 맡아 집요하고 치밀한 수사관의 모습을 펼친다.

한편, '폭스 헌트'는 오는 7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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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안부 국제 수사작전 실화 모티브 영화
양조위vs단혁굉 팽팽한 대결

(MHN 김은비 인턴기자) 실제 국제 수사 작전을 바탕으로 한 범죄 액션 영화 '폭스 헌트'가 7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는 중국 공안부의 국제 수사 '여우사냥작전'을 모티브로 한다. 해외로 도피한 거대 금융 사기범을 추적하는 특수 작전팀의 긴박한 작전을 실화에 기반해 그려냈다.

작품은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불법 자금 174억 8천만 위안을 빼돌린 사기범 다이이첸을 쫓는 7년간의 추격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양조위는 악랄한 수법으로 살아남은 희대의 금융 사기범 다이이첸 역을 맡아 전작들과는 또 다른 얼굴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혁굉은 그를 추적하는 중국 경제범죄수사대 '폭스 헌터' 팀장 예준 역을 맡아 집요하고 치밀한 수사관의 모습을 펼친다.

공개된 1차 포스터는 양조위와 단혁굉 두 인물의 대립 구도를 강하게 암시하며 영화 속 긴장감을 예고했다.

'무간도' '화양연화' '색, 계' 등으로 국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가진 양조위의 새로운 연기 변신이 주목된다.

한편, '폭스 헌트'는 오는 7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사진=㈜다자인소프트, ㈜제이앤씨미디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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