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포 삼각 트레이드 성사!' 마이애미, 사실상 공짜로 올스타급 득점원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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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삼각 트레이드가 성사됐다.
미국 현지 기자 '샴즈 카라니아'는 7일(한국시간) 마이애미 히트, LA 클리퍼스, 유타 재즈의 삼각 트레이드를 발표했다.
클리퍼스가 존 콜린스를 영입하고, 마이애미가 노먼 파웰, 유타가 케빈 러브와 카일 엔더슨, 2027년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을 받는 트레이드다.
세 팀 모두 나름 이해가 가는 트레이드였으나, 마이애미가 가장 이득을 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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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규빈 기자] 갑작스러운 삼각 트레이드가 성사됐다.
미국 현지 기자 '샴즈 카라니아'는 7일(한국시간) 마이애미 히트, LA 클리퍼스, 유타 재즈의 삼각 트레이드를 발표했다.
클리퍼스가 존 콜린스를 영입하고, 마이애미가 노먼 파웰, 유타가 케빈 러브와 카일 엔더슨, 2027년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을 받는 트레이드다.
갑자기 터진 대형 트레이드다. 일단 클리퍼스의 움직임이 놀랍다. 파웰은 2024-2025시즌 클리퍼스의 핵심 중 핵심이었다. 평균 21.8점 3.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올스타급에 준하는 기록을 내며 제임스 하든과 함께 클리퍼스의 공격을 이끌었다.
파웰을 보내고 영입한 콜린스는 전형적인 파워포워드다. 높이와 운동 능력, 득점력은 있으나, 수비에 약점이 있다. 클리퍼스는 카와이 레너드를 3번으로 돌리기 위해 콜린스를 영입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마이애미는 그야말로 초대박이다. 전력 외 자원이었던 러브와 엔더슨을 보내고 파웰이라는 수준급 득점원을 영입했다. 이는 마이애미의 답답한 공격에 엄청난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타는 리빌딩에 나섰다. 콜린스는 유타에서 꾸준히 트레이드를 알아봤던 매물이었다. 러브와 엔더슨이라는 젊은 유망주에게 귀감이 될 수 있는 베테랑을 영입하며 콜린스를 사실상 공짜로 풀어준 것이나 다름이 없다.
세 팀 모두 나름 이해가 가는 트레이드였으나, 마이애미가 가장 이득을 본 것으로 보인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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