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때문에 힘들었다” 포르투3쿠션월드컵 우승 조명우 화려한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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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준우승한 대회서 우승해서 더 기쁩니다."
포르투3쿠션월드컵에서 개인 통산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고, 세게랭킹 1위에 복귀한 조명우가 7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조명우는 "지난해와 올해 준비는 달라진게 없는데, 올해 운이 따라줬다. 지난해 준우승했는데, 올해 우승해서 더 기쁘다"고 말했다.
끝으로 조명우는 포르투와 시차가 큰데 밤늦게 응원해준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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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한 대회 우승이라 더 기뻐“

포르투3쿠션월드컵에서 개인 통산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고, 세게랭킹 1위에 복귀한 조명우가 7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조명우(서울시청, 실크로드시앤티)는 이날 오전 허정한(경남)과 함께 귀국, 환하게 웃으며 입국장을 빠져나왔다. 조명우는 기다리던 대한당구연맹 허해용 수석부회장, 이현우 전무, 나근주 사무처장의 환영을 받았으며, 허해용 수석부회장에게서 꽃다발을 전달받았다.
이어 대한당구연맹 임직원과 기념촬영을 한 후 간단한 인터뷰에 응했다.
조명우는 “지난해와 올해 준비는 달라진게 없는데, 올해 운이 따라줬다. 지난해 준우승했는데, 올해 우승해서 더 기쁘다”고 말했다.
우승을 언제 직감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마지막 1점이 들어갔을 때도 긴가민가했는데, 뒤에서 박수소리가 나서 우승을 실감했다”고 밝혔다.
선수들이 폭염때문에 사투를 벌인 것에 대해 조명우는 “가뜩이나 더위에 약한데 무더위에 힘들었다. 다만, 더위 외에 다른 경기적인 측면에서는 어려운 점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조명우는 포르투와 시차가 큰데 밤늦게 응원해준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명우는 짧은 휴식을 취한 후 오는 12일 개막하는 남원 전국당구선수권에 출전한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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