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전 국회의장, 국민훈장 무궁화장 받는다…퇴임 1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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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전 국회의장이 의장 퇴임 1년여 만인 오는 17일 제헌절 경축식에서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는다.
7일 국회 관계자는 "김 전 의장이 제77주년 제헌절 경축식에서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는다"며 "이는 통상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김 전 의장의 이번 수훈은 관례에 비춰볼 때 1년가량 늦다.
정치권에서는 김 전 의장이 지난해 6월 말 펴낸 회고록 '대한민국은 무엇을 축적해 왔는가?'가 수훈을 뒤로 미룬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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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김진표 전 국회의장이 의장 퇴임 1년여 만인 오는 17일 제헌절 경축식에서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는다.
7일 국회 관계자는 "김 전 의장이 제77주년 제헌절 경축식에서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는다"며 "이는 통상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김 전 의장의 이번 수훈은 관례에 비춰볼 때 1년가량 늦다. 박병석·문희상·정세균 전 의장 등은 퇴임한 해 제헌절 경축식에서 훈장을 받았다.
정치권에서는 김 전 의장이 지난해 6월 말 펴낸 회고록 '대한민국은 무엇을 축적해 왔는가?'가 수훈을 뒤로 미룬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김 전 의장은 회고록에서 '10·29 이태원 참사가 특정 세력에 의해 조작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언급을 적었다가 당시 대통령실과 진실 공방을 벌인 바 있다.
김 전 의장은 이후 관련 내용을 수정했다.
한편, 김 전 의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호주 특사로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ic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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