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통령 "이스라엘의 암살 계획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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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자신을 겨냥한 이스라엘의 암살 계획이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현지시간 7일, 폭스 뉴스 전 앵커가 운영하는 언론 '터커칼슨닷컴'을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서 "나는 회의 중이었고, 이스라엘은 우리가 회의하고 있던 장소를 폭격하려 시도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미국과의 핵 협상과 관련해서는 "협상 재개 후 이스라엘이 우리에 대한 공격 승인을 받지 않을 것임을 어떻게 확실히 알 수 있느냐"며 경계심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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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자신을 겨냥한 이스라엘의 암살 계획이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현지시간 7일, 폭스 뉴스 전 앵커가 운영하는 언론 '터커칼슨닷컴'을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서 "나는 회의 중이었고, 이스라엘은 우리가 회의하고 있던 장소를 폭격하려 시도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다만 암살 시도가 있었던 시기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미국과의 핵 협상과 관련해서는 "협상 재개 후 이스라엘이 우리에 대한 공격 승인을 받지 않을 것임을 어떻게 확실히 알 수 있느냐"며 경계심을 드러냈습니다.
이어 "우리는 핵무기 개발을 과거에도 추구한 적이 없고, 지금도, 미래에도 추구하지 않는다"며 이란은 핵 프로그램 검증 협상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박성원 기자(wan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33217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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