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정형석 첫인상은 날라리, 후배 중 제일 싫어했다” (동상이몽2)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지윤이 남편 정형석의 첫인상을 말했다.
박지윤은 "제가 KBS 성우 31기였고 (남편이) 한 해 후배로 들어왔다. 3살 차이다. 후배들이 들어오면 입방식이라고 선배들에게 인사하는 시간이 있다. 너무 뾰족하게 생겼었다. 지금보다 10kg이상 말랐다. 제가 싫어하는. 단정한 사람 좋아하는데. 인상이 별로다. 놀던 사람인가 보다. 12명 후배 중에 제일 싫어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유경상 기자]
박지윤이 남편 정형석의 첫인상을 말했다.
7월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정형석 박지윤 성우 부부가 합류했다.
박지윤은 “제가 KBS 성우 31기였고 (남편이) 한 해 후배로 들어왔다. 3살 차이다. 후배들이 들어오면 입방식이라고 선배들에게 인사하는 시간이 있다. 너무 뾰족하게 생겼었다. 지금보다 10kg이상 말랐다. 제가 싫어하는. 단정한 사람 좋아하는데. 인상이 별로다. 놀던 사람인가 보다. 12명 후배 중에 제일 싫어했다”고 말했다.
정형석은 박지윤의 첫 인상에 대해 “저도 옆에 가면 안 되겠다. 깍쟁이 스타일? 안경도 사감 선생님 같은 안경을 쓰고 다녔다. 저분하고는 선배로만 대하고 선을 그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렇게 서로가 별로였던 부부가 끌리게 된 계기는 카풀. 박지윤은 “제가 차가 있었다. 같은 동네 사는 후배들을 데리고 내려주면서 다녔다”고 말했고, 정형석은 “차 안에서 대화하는 한 시간 남짓인데 깍쟁이가 아니고 상당히 재미있고 유쾌하고 여성적인 면도 있더라. 그때부터 달리 보였다”고 했다.
박지윤은 “내가 너무 날라리로 오해했는데 하고 다니는 게 과했지만 속은 되게 사람이 직하다. 외모랑 목소리가 안 어울린다고 하는데 음성이 좋고 연기가 진실 돼서 여러 번 들었다. 기존에 잘 없던 성우 목소리라 좋아서 많이 들었다. 이성으로 좋아한 건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지윤은 “제가 먼저 이야기했다. 그냥 선후배 같지는 않고 지내는 게 조금 불편한데 어떻게 생각하냐 그랬더니 좋다는 거다 제가. 남녀로 만나자는 이야기인가요? 물어보니 맞다고 해서 오늘부터 1일이라고 했다”며 부부가 모두 결혼기념일 보다 처음 사귄 날을 더 챙긴다고 밝혔다. (사진=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무속인 된 배우 황인혁, 자식과 생이별 “무당 딸이라고 동네 난리나”(특종세상)[어제TV]
- 나한일♥유혜영 재결합 해 잘 사는데‥옥중 결혼 전처 정은숙 폭로 “병도 얻어”(특종)[어제TV]
- 故 이지은, 아들 입대 후 서울 자택서 숨진 채 발견…오늘(8일) 4주기
- 무방비 고현정 “찍지 말라니까” 손까지 뻗었는데 찰칵, 결국 포기했다
- 46세 이지아 맞아? 파격 노출 드레스 꾸미고 신났네…독보적 미모 여전
- 한혜진 형부 김강우, 미모의 아내 사진 공개 “당신과 함께 한 23년 행복했다”
- 이상민 미모의 10살 연하 아내 공개 화제성 폭발 “결혼 소식에 친구들 걱정”(미우새)
- 윤은혜, 새벽 6시 직접 그린 ‘궁’ 신채경…미모에 금손까지 완벽
- 손흥민이 왜 흠뻑쇼에…싸이 “생애 첫 관람 영광”
- BTS 뷔 “나 관리해, 두고봐” 전역 후 독기 품고 관리‥탄탄 등 근육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