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주민자치회 회장협의회 7월 정기회의'에 참석한 서호관 제18대 마산합포구청장이 주민자치회 회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는 7일 구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마산합포구 주민자치회 회장협의회(회장 이우광) 7월 정기회의'에 서호관 구청장이 참석해 주민자치회 회장들과 첫인사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면·동 주민자치회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위원회 운영 및 주민총회 등 주요 일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호관 구청장은 취임 이후 주민자치회와의 첫 현장 소통 일정으로 이번 회의에 참석해 주민자치회 회장들과 인사를 나누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이달 각 면·동에서 주민참여예산 지역위원회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으며, 다음 달에는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주민총회가 열릴 예정인 만큼, 구는 회장협의회를 중심으로 주민 의견 수렴과 협력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이 제안하고 결정하는 생활밀착형 사업들이 보다 내실 있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호관 마산합포구청장은 "마산합포구의 주민자치가 지금처럼 든든하게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이 자리에 계신 회장님들께서 보여주신 깊은 책임감과 뜨거운 열정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열린 자세로 경청하며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