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브라질 피니셔' 단레이 영입
장영환 기자 2025. 7. 7. 22:51
브라질 축구리그서 공격수 활약
"한국 복귀 기뻐 경남 승격 지원"
단레이 모레이라가 창원축구센터에서 입단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경남FC
"한국 복귀 기뻐 경남 승격 지원"

경남FC가 '브라질 피니셔' 단레이 모레이라(이하 단레이) 영입을 7일 발표했다.
단레이는 184cm, 81kg의 준수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경합을 통한 상대 수비진 교란, 연계 플레이 통한 득점 기회 창출 능한 선수다.
타겟맨 역할을 주로 수행하지만, 역습 및 속공 상황에서 침투를 통해 상대 수비라인을 깨뜨리는 위협적인 움직임도 장점이다.
지난 2020년 프로 데뷔 후 인디펜디엔테 AC, 페이산두 SC, 차페코엔세 등 브라질 축구리그에서 실력을 갈고 닦아온 단레이는 2024년, FC안양에 입단하며 K리그 무대를 밟았다.
K리그2에서 19경기를 출전하며 4골 2도움을 기록해 안양의 전반기 승점 확보와 승격 동력에 기여했다.
단레이는 "한국을 떠난지 1년 정도 되었는데, 돌아오게 되어 기쁘다. 경남의 승격이 최우선 목표이며 팬들에게도 승격의 기쁨을 안겨주고 싶다"며 경남 입단 각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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