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재무장관 “48시간 내 복수의 무역 합의 발표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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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7일(현지시간) 앞으로 48시간 내에 복수의 무역 합의가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다.
베센트 장관은 이날 CNBC 방송의 '스쿼크박스' 인터뷰에서 "향후 48시간 안에 몇 건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라며 "매우 바쁜 며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베센트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중시하는 것은 협상의 양이 아니라 질"이라며 "많은 국가들이 입장을 바꿨다. 어젯밤만 해도 새로운 제안과 협상안으로 메일함이 가득 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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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국가 입장 바꿨다..새 제안 메일함 가득"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7일(현지시간) 앞으로 48시간 내에 복수의 무역 합의가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4월 2일 발표한 ‘상호관세’ 부과 정책의 유예 시한(7월8일)을 앞두고 나온 것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수십 개국을 대상으로 다양한 수준의 관세를 예고했으나 이후 협상 여지를 열고 대상국들과 개별 접촉을 이어왔다.
베센트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중시하는 것은 협상의 양이 아니라 질”이라며 “많은 국가들이 입장을 바꿨다. 어젯밤만 해도 새로운 제안과 협상안으로 메일함이 가득 찼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구체적으로 어떤 국가들이 이번 발표에 포함되는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김상윤 (y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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