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희라 "♥최수종, 갱년기 탓 쉽게 상처받아…금방 풀린다" ('잉꼬부부')

남금주 2025. 7. 7. 22: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희라가 남편 최수종이 갱년기라고 고백했다.

7일 방송된 tvN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에서는 하희라, 최수종, 황제성과 김지용 정신과 전문의, 양소영 변호사가 등장했다.

그러나 최수종은 "반응이 뜨거웠다기보다 겁났다. '드디어 그렇지. 당신들도. 그럼 그렇지'"라며 하희라, 최수종 부부도 싸운다는 오해를 받을까 봐 겁난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하희라는 "이제 (남편이) 갱년기가 시작되면서"라고 말하자 최수종은 "무슨 소리냐"라고 발끈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하희라가 남편 최수종이 갱년기라고 고백했다.

7일 방송된 tvN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에서는 하희라, 최수종, 황제성과 김지용 정신과 전문의, 양소영 변호사가 등장했다.

이날 황제성은 첫 방송 후 반응에 대해 "반응이 뜨겁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최수종은 "반응이 뜨거웠다기보다 겁났다. '드디어 그렇지. 당신들도. 그럼 그렇지'"라며 하희라, 최수종 부부도 싸운다는 오해를 받을까 봐 겁난다고 고백했다.

황제성이 "두 분을 향한 음모론이 많이 있다. 수라 부부가 평소에 자주 싸울 것이라고"라고 물었다. 그러자 하희라는 "이제 (남편이) 갱년기가 시작되면서"라고 말하자 최수종은 "무슨 소리냐"라고 발끈했다.

하희라는 "(갱년기 탓에) 평소와 같은 말에도 쉽게 섭섭해한다. 근데 5분~10분 있으면 금방 풀린다. 살짝 스크래치 났을 때 빨리 회복한다"라고 밝혔다. 황제성이 "어떻게 그럴 수 있냐"라고 신기해하자 최수종은 "모든 분한테 죄송하지만, (아내가) 사랑스럽기 때문에"라고 웃었다. 이를 들은 황제성은 아무 말을 하지 못했다.

최수종은 고민 부부의 사연에 대해 "섹스리스"라고 밝혔다. 최수종은 "제가 오늘 연기한 분은 후배라고 할 수 있다. 배우다"라며 "불안정한 수입을 보완해 보려고 시작한 카페가 망했다"라고 소개했고, 하희라는 고민 아내에 대해 "뮤지컬 주연 배우로 활약하신 분"이라며 "안정적인 생계를 위해서 배우가 아닌 쇼호스트로 전향했다"라고 밝혔다.

하희라, 최수종이 연기한 영상에서 아내는 "부부 관계 시도조차 안 하는 거 너무한 거 아니야? 안 한 지 3년이나 됐어"라고 폭탄을 터뜨렸다. 이에 남편은 "네가 침대에서 뺨을 맞아봐. 그게 얼마나 자존심 상하는 일인데. 다신 하고 싶지 않아"라고 외쳤다. 아내는 "당신 혹시 나 몰래 어디서 하고 다니니?"라고 분노했다.

퇴근 후 들어온 아내는 남편에게 "요즘 집에서 쉬니 얼굴이 핀다. 빚쟁이 얼굴 때깔이 이렇게 좋아도 되나"라고 빈정거렸고, 이를 본 황제성은 하희라에게 "비아냥대는 연기를 너무 잘한다"라고 놀랐다.

아내는 "빚 지금 얼마인 줄 아냐. 우리 거지다"라며 "카페만 제대로 운영했어도 백수로 집에서 애나 보진 않았겠지"라며 사업이 여러 번 망했다고 답답해했다. 그러나 남편은 자꾸 '당신 사업'이라고 하는 말에 "그게 나 혼자 한 거냐. 가족 사업이었잖아"라고 발끈했지만, 아내는 "내 직업은 쇼호스트지. 뮤지컬 배우 하던 내 꿈 접게 하고 쇼호스트 학원 보내서 나 돈 벌게 한 거잖아"라고 원망했다. 영상을 보던 고민 부부 아내는 "저러다 대화가 오래 못 가잖아. 당신이 소리를 지르니까"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tvN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