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전 교통부 장관, 해임된 후 자살…해임 사유 불명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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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 스타로보이트 전 러시아 교통장관이 7일(현지시간) 해임된 직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스타로보이트 전 장관은 이날 모스크바 외곽 오딘초보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스타로보이트 전 장관은 러시아 연방도로청장으로 6년간 근무하는 등 교통 분야 경력을 보유했다.
그러나 이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스타로보이트 장관을 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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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창규 윤다정 기자 = 로만 스타로보이트 전 러시아 교통장관이 7일(현지시간) 해임된 직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스타로보이트 전 장관은 이날 모스크바 외곽 오딘초보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스타로보이트 전 장관은 러시아 연방도로청장으로 6년간 근무하는 등 교통 분야 경력을 보유했다. 약 5년간 러시아 쿠르스크주 주지사를 지낸 뒤 지난해 5월 교통장관에 임명됐다.
그러나 이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스타로보이트 장관을 해임했다. 해임 사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러시아 일간지 베도모스티에 따르면 스타로보이트의 후임으로는 안드레이 니키틴 교통차관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니키틴 차관은 과거 노브고로드주 주지사 출신이다.
yellowapo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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