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고립·은둔 청년 지원 보조사업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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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고립·은둔 청년 사회 복귀를 위한 '세상 밖으로 한 걸음' 사업 민간 보조사업자를 22일까지 모집한다.
창원권역 한 곳과 마산·진해권역 한 곳에 보조사업자를 선정해 각각 최대 35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김지영 청년정책담당관은 "지역 내 고립·은둔 청년 문제는 더는 방치할 수 없는 현실적 과제가 됐다"며 "이번 사업으로 단절된 삶에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안전한 연결망이 만들어지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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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고립·은둔 청년 사회 복귀를 위한 '세상 밖으로 한 걸음' 사업 민간 보조사업자를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2025년 경남도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된 과제이다. 새로운 취약계층인 고립·은둔 청년을 발굴하고 이들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게 목표다.
모집 대상은 최근 3년 이내 고립가구 지원 또는 고독사 예방사업 수행 실적이 있는 창원시 소재 민간법인·단체다. 창원권역 한 곳과 마산·진해권역 한 곳에 보조사업자를 선정해 각각 최대 35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대상자 발굴 △상담·사례관리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서비스 연계와 사후관리 등으로 구성된다.
고립형 청년에게는 자아 탐색과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은둔형 청년에게는 온라인 연락체계망 유지와 안부 확인 프로그램을 필수적으로 제공한다. 시는 7월 말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8월부터 사업에 착수한다.
김지영 청년정책담당관은 "지역 내 고립·은둔 청년 문제는 더는 방치할 수 없는 현실적 과제가 됐다"며 "이번 사업으로 단절된 삶에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안전한 연결망이 만들어지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우귀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