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재무 "48시간내 여러 무역합의 발표…새 제안 많이 받아"
김종윤 기자 2025. 7. 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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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선트 장관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무역 협상과 관련해 많은 사람이 입장을 바꿨으며, 이에 따라 어젯밤 내 이메일 계정은 많은 새로운 제안으로 가득 찼다. 앞으로 며칠간 바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날부터 48시간 이내이면 상호관세 유예 시한이 끝나는 7월 9일을 의미하는 것으로, 베선트 장관뿐 아니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유예 시한 전에 몇몇 국가와의 무역협상 타결이 발표될 것이라고 밝혀왔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미국이 일방적으로 정한 관세율이 명시된 서한을 미 동부시간 이날 정오(한국시간 8일 오전 1시)부터 발송하겠다면서 무역 상대국의 양보와 빠른 합의를 종용해왔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서한 내용에 대해 "이는 단지 '미국과 무역을 원하는 것에 감사하다. 우리는 여러분을 무역파트너로서 환영한다. 여러분이 돌아와서 협상하고 싶지 않다면, 관세율은 여기 있다'는 내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미국이 이번에 정한 관세율에 따른 관세를 8월 1일부터 부과하겠다고 밝힌 만큼 서한에 명시된 관세율을 피하려면 미국과 협상을 할 수 있다는 취지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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