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신임받기 위해 사표 제출, 국토부가 수리”

임연희 2025. 7. 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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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주]최근 국토교통부가 양영철 JDC 이사장의 사표를 수리한 가운데 양 전 이사장은 오늘(7일) 도민카페에서 회견을 열고 JDC의 녹지그룹 자산 인수 관련 국토교통부가 전부 승인한 사항인데, 국토부 출신 모 본부장의 이야기만 듣고 인수 보류됐고, 이에 부당하다고 항의했지만 국토부가 요지부동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녹지 회장에게 약속한 7월이 도래했다며 법적 분쟁도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양영철 전 이사장은 이재명 정부의 재신임을 받아 연임 여부를 불안해하는 투자자와 사업가들을 안심시키려는 게 사표를 제출한 가장 큰 이유지만, 1개월 내 물러날 현 국토부 장관이 사표를 수리하는 등 인사권을 강행한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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