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REVIEW] 중국 완벽히 눌렀다! 홍명보호, 동아시안컵 첫 경기서 3-0 완승...이동경-주민규-김주성 연속골

주대은 기자 2025. 7. 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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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중국을 만나 완승을 거뒀다.

홍명보호는 7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 1차전에서 중국에 3-0 승리했다.

전반 8분 이동경이 김문환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박스 안에서 날린 왼발 슈팅이 환상적인 궤적을 그리며 중국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30분 모재현의 낮은 크로스가 상대 수비수 태클 이후 중국 골문으로 향했으나 골키퍼가 가까스로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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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축구협회

[인터풋볼=주대은 기자(용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중국을 만나 완승을 거뒀다.

홍명보호는 7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 1차전에서 중국에 3-0 승리했다. 

한국은 조현우, 이태석, 김주성, 박진섭, 김진규, 김봉수, 주민규, 이동경, 문선민, 박승욱, 김문환이 선발 출전했다. 이창근, 조현택, 나상호, 김동헌, 강상윤, 서명관, 이호재, 오세훈, 이승원, 김태현, 서민우, 변준수, 모재현, 김태현이 벤치에서 대기했다.

중국은 얀 준링, 가오 준이, 장 셩룽, 주 첸제, 황 정위, 장 위닝, 가오 텐이, 왕 유동, 콰이 지원, 시에 원넝, 우미티장 위쑤푸가 출격했다. 교체 명단엔 쉐 칭하오, 유 진용, 류 하오판, 쉬 하오양, 쉬 신, 웨이 스하오, 사이 얼지니아오, 웨이 전, 바 둔, 랴오 진타오, 차오 융징, 왕 지밍, 타오 창룽, 류 청위, 왕 스친이 이름을 올렸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이른 시간 한국이 선제골을 만들었다. 전반 8분 이동경이 김문환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박스 안에서 날린 왼발 슈팅이 환상적인 궤적을 그리며 중국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이 빠르게 격차를 벌렸다. 전반 21분 이태석이 왼쪽 측면에서 문전으로 크로스를 올렸고, 주민규가 정확한 헤더로 추가골에 성공했다.

중국도 반격했다. 전반 38분 가오 텐이의 슈팅이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살짝 넘어갔다. 한국도 만족하지 않았다. 전반 추가시간 1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이태석이 슈팅을 날렸으나 막혔다. 전반전은 한국이 2-0으로 앞선 채 끝났다.

사진=대한축구협회

후반전도 한국이 지배하는 흐름이 이어졌다. 후반 11분 박승욱의 헤더에 이어 김주성이 세컨드볼을 밀어 넣으며 득점에 성공했다. 여유가 생긴 한국은 후반 19분 이호재와 강상윤을 투입하며 체력 안배에 나섰다.

한국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후반 28분 강상윤이 문전에서 슈팅했지만 골문을 외면했다. 한국이 다시 교체 카드를 꺼냈다. 모재현과 서민우가 그라운드를 밟았다. 후반 30분 모재현의 낮은 크로스가 상대 수비수 태클 이후 중국 골문으로 향했으나 골키퍼가 가까스로 막았다.

중국도 포기하지 않았지만 공격 과정에서 세밀함이 떨어졌다. 한국은 후반 39분 마지막 교체 카드로 이승원을 투입했다. 후반 45분 웨이 스하오가 날린 회심의 프리킥이 크로스바를 살짝 넘어갔다.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으며 한국의 3-0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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