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건물서 추락한 10대, 행인들 덮쳐…4명 사상

김덕현 기자 2025. 7. 7.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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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여성이 상가 건물에서 행인들 위로 떨어져 4명이 숨지거나 다쳤다.

경기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오늘(7일) 오후 2시 40분쯤 시내 한 13층짜리 상가 건물 옥상에서 10대 A양이 아래로 추락하며 당시 거리를 지나던 모녀와 20대 남성 등 3명의 행인을 덮쳤습니다.

A양은 이날 상가 건물에 있는 정신과 병원에서 진료받은 뒤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 투신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양의 진료 기록과 동선을 파악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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