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5개월 만에 정상…통산 8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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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출신 당구 스타 스롱 피아비 선수가 1년 5개월 만에 정상에 오르며 통산 여덟 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1년 5개월 만에 통산 8번째 우승을 차지한 뒤 변함없이 가족을 사랑한다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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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출신 당구 스타 스롱 피아비 선수가 1년 5개월 만에 정상에 오르며 통산 여덟 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준결승에서 '최강' 김가영의 9회 연속 우승 도전을 막은 스롱은 결승에서 김보라와 접전을 펼쳤는데요, 5점 차까지 뒤지던 4세트에 내리 5점을 올린 뒤, 멋진 끌어치기로 세트를 따내 주도권을 가져왔고, 결국, 우승을 확정 짓자 두 팔을 번쩍 들고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한국 남편과 결혼 후 당구에 입문해 가장 먼저 7승 고지에 오른 스롱은, 가족의 사업 실패 등으로 최근 슬럼프를 겪었는데요.
1년 5개월 만에 통산 8번째 우승을 차지한 뒤 변함없이 가족을 사랑한다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 : 몇 년 동안 집에 못 갔어요. 통화만 했어요. 여보, 오늘 제가 꿈을 이루었어요. 더 열심히 상금 따서, 엄마, 아빠 좋은 집을 해주고 싶습니다.]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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