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란 재혼, 재벌가 안주인 됐다…남편은 기업인 박성근, "가난 벗어나려" ('화려한 날들')

태유나 2025. 7. 7.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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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란이 재벌집 안주인으로 돌아온다.

'왕가네 식구들' 이후 12년 만에 KBS 안방극장을 찾은 이태란은 '화려한 날들'을 통해 한층 깊어진 연기 내공으로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화려한 날들' 제작진은 "이태란은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모습으로 매회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라며 "극 중 고성희가 그려나갈 예측 불가하고 비밀을 감춘 흥미로운 스토리 전개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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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이태란이 재벌집 안주인으로 돌아온다.

KBS2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은 각기 다른 의미로 만나게 되는 화려한 날들에 대한 세대 공감 가족 멜로 이야기다.

이태란은 극 중 성공한 기업인 박진석(박성근 분)의 아내 고성희 역으로 열연을 펼친다. 고성희는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온 인물로, 뛰어난 눈치와 섬세한 심리 파악 능력을 바탕으로 진석과 재혼해 재벌가 안주인의 자리에 오른다. 성희는 겉으로는 우아하고 다정하지만, 속으로는 매정하고 철저한 현실주의자로 살아가는 인물로 극의 긴장감을 이끄는 핵심 키로 활약할 예정이다.


7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고성희로 완벽하게 분한 이태란의 우아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이 담겨 있다. 절제된 화려함이 느껴지는 스타일링과 깊이 있는 눈빛, 여유로운 미소는 재벌가 안주인으로서의 품위와 강단을 동시에 보여준다.

또 다른 컷에서는 고성희 특유의 부드럽고 기품 있는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은은한 미소는 부드럽고 다정한 인상을 주는 동시에, 그 이면에 감춰진 속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왕가네 식구들’ 이후 12년 만에 KBS 안방극장을 찾은 이태란은 ‘화려한 날들’을 통해 한층 깊어진 연기 내공으로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화려한 날들’ 제작진은 “이태란은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모습으로 매회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라며 “극 중 고성희가 그려나갈 예측 불가하고 비밀을 감춘 흥미로운 스토리 전개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화려한 날들’은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후속작으로 오는 8월 9일 오후 8시 첫 방송 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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