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시스템 무용지물, 여전히 전화로 항의"

김민지 2025. 7. 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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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 사회·경제


학부모의 과도한 민원으로부터
교사를 보호하기 위해 도입된
민원 상담 예약 시스템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교조 전북지부가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시스템 도입 이후 변화를 잘 모르겠다고
응답한 교사가 87%로,
학부모들이 여전히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고
전화 등의 기존 방식으로 민원을
제기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교조는 도교육청이 학부모에게 시스템을
안내하지도 않았고 교사를 대상으로
연수조차 하지 않았다며,
시스템 도입의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비판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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