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챔피언십, 단순 대회 넘어선 ‘국제 교류의 장’…‘다국적 스태프’ 모인 운영 노하우 공유의 무대 [SD 용인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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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이 아시아 축구계 전반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국제 교류를 실현하는 장으로 기능하고 있다.
이번 대회의 1차전인 한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린 7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는 다국적 운영 인력이 포진해 눈길을 끌었다.
대한축구협회(KFA)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현지조직위원회(LOC, Local Organizing Committee)인 KFA 인력 외에도 EAFF가 직접 파견한 5명의 해외 스태프가 현장에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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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의 1차전인 한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린 7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는 다국적 운영 인력이 포진해 눈길을 끌었다. 대한축구협회(KFA)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현지조직위원회(LOC, Local Organizing Committee)인 KFA 인력 외에도 EAFF가 직접 파견한 5명의 해외 스태프가 현장에 배치됐다. 이 중에는 참가국인 일본, 홍콩은 물론, 이번 대회에 참가하지 않은 몽골 국적 스태프도 포함돼 있었으며, 이날 경기감독관 또한 몽골인이었다.
EAFF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북한을 포함해 홍콩, 마카오, 몽골, 괌, 북마리아나 제도 등 총 10개국 축구협회가 가맹돼 있으며, 지리적으로도 동아시아를 넘어 중앙아시아와 태평양까지 포괄한다. 그만큼 이번 대회는다양한 국적의 축구인들이 협업하며 실무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현장이다.
특히 EAFF는 정규 인력 외에도 현지 상황에 따라 언어 지원과 운영을 위한 임시 태스크포스 인력을 별도 고용했다. 중국어나 일본어가 가능한 인력을 선발해 외국 취재진 대응과 미디어 지원에 투입했고, 그 결과 현장 취재 환경 역시 큰 차질없이 운영됐다. 실제로 이번 대회에는 중국, 일본, 대만 등 외국 언론을 포함해 120명 이상의 취재진이 사전 등록을 마쳤으며, 대회 첫 경기인 한국-중국전 당일 회견장에는 킥오프 2시간 전부터 약 40명의 다국적 기자들이 자리를 채웠다.
일각에서는 E-1 챔피언십이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 기간에 열리지 않아 공식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지만, 참가국 간 선수 교류는 물론, 각국 축구 인프라와 조직 운영, 미디어 대응 등 실무 역량을 공유하는 기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EAFF 인력 다수가 아시아축구연맹(AFC)과도 협력 경험이 있어, 이런 대회에서의 실전 경험은 곧 아시아 전반의 대회 운영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용인|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용인|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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