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재생시간 3.1배...가격은 14.5배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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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이 없는 무선 이어폰은 달리기 등 활동성이 많을 때 더욱 편리하게 사용하는데요.
제품간 연속 재생 시간은 최대 3배 가량 차이가 났고, 일부 제품은 최대 음량 안전성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음향 품질은 브리츠 등 8개 제품이 우수했고, 삼성 Buds3 Pro 등 2개 제품이 외부소음 제거 성능이 우수하면서 통화품질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음 제거 기능을 사용했을 땐 JBL제품이 9시간 대로 가장 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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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케이블이 없는 무선 이어폰은 달리기 등 활동성이 많을 때 더욱 편리하게 사용하는데요.
제품간 연속 재생 시간은 최대 3배 가량 차이가 났고, 일부 제품은 최대 음량 안전성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무선이어폰 10개 제품을 시험 평가했습니다.
<그래픽>
//먼저 원음을 있는 그대로 재생하는 성능은 큰 차이 없이 대부분 우수했는데,
중저가형 샤오미 제품은 양호한 수준, 반면에 아이리버 제품은 원음 왜곡이 커 보통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일명 노이즈 캔슬링이라고 하는 외부소음 제거성능은
<그래픽>
//보스 등 고가 제품의 우세가 두드러졌고, 특히 삼성전자와 애플 제품은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통화품질이 우수했습니다.//
<인터뷰> 백승일 / 한국소비자원 디지털정보통신팀장
"음향 품질은 브리츠 등 8개 제품이 우수했고, 삼성 Buds3 Pro 등 2개 제품이 외부소음 제거 성능이 우수하면서 통화품질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래픽>
//연속 재생시간은 소니가 가장 긴 15시간 10분, 아이리버가 가장 짧은 4시간 50분으로 제품간 최대 3.1배 차이가 났는데
소음 제거 기능을 사용했을 땐 JBL제품이 9시간 대로 가장 길었습니다.//
<인터뷰> 박세웅 / 한국소비자원 스마트제품시험국 책임연구원
"보행 등 주변의 다른 소리도 들어야하는 환경에서 외부소음이 과도하게 차단된다면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ANC(소음감쇄)기능 사용은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픽>
//아이리버 제품은 최대 음량이 유럽연합 안전기준을 초과해 사용자의 주의가 필요했고//
<그래픽>
//최저가는 샤오미제품 2만4천8백 원, 최고가는 JBL제품 35만9천 원으로 최대 14.5배 차이를 보였습니다.//
소비자원은 가격 대비 여러 항목에서 우수한 제품으로 LG전자 제품을 꼽았습니다.
CJB 안정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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