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통방송' 개국… 8일 오전 10시39분 첫 전파 송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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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유일 지상파 라디오인 한국도로교통공단 tbn충남교통방송이 오는 8일 오전 10시39분 주파수 103.9㎒(천안·아산시 103.1㎒)를 통해 첫 전파를 송출한다.
도는 7일 오후 도청 남문 다목적 광장에서 충남교통방송 개국 축하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220만 도민과 함께 첫 전파 송출을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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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유일 지상파 라디오인 한국도로교통공단 tbn충남교통방송이 오는 8일 오전 10시39분 주파수 103.9㎒(천안·아산시 103.1㎒)를 통해 첫 전파를 송출한다.
도는 7일 오후 도청 남문 다목적 광장에서 충남교통방송 개국 축하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220만 도민과 함께 첫 전파 송출을 자축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흠 지사와 정광섭 도의회 부의장, 김희중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도민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도 홍보대사인 가수 신성, 박민수, 송은혜 등이 사전 축하공연으로 분위기를 돋웠다.
이어 김일중 아나운서의 사회로 국악인 송소희가 축하 무대를 펼친 뒤 김 이사장 기념사와 김 지사 환영사, 기념 세리머니 등이 진행됐다.
또 3D 모션그래픽 퍼포먼스 후 가수 듀에토, 알리, 테이, 박서진, 김연자, 걸그룹 오마이걸 등이 화려한 무대를 장식하며 충남교통방송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축하 무대에 이어서는 레이저 맵핑 퍼포먼스로 여름 밤 하늘을 수 놓으며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교통방송은 도내 유일 지상파 재난 의무 방송사이자 충남혁신도시 지정 이후 처음 유치한 공공기관"이라며 "도민을 위한 목소리, 충남교통방송을 적극 애용해 주기 바란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충남교통방송은 도내 교통·재난 정보를 비롯해 지역 및 전국 프로그램 등을 매일 24시간 송출한다. 지역 프로그램으로는 △오전 7∼9시 출발! 충남대행진 △오후 4∼6시 tbn충남매거진 △오후 6시∼저녁 8시 달리는 라디오 등이 편성돼 있다.
2023년 8월 개국 허가를 받고 3개월 뒤인 11월 내포신도시 한울마을사거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산학시설용지 내 7512㎡의 부지에 착공해 지상 3층 연면적 2994㎡ 규모로 완공됐다. 총 사업비로는 295억6000만원이 전액 국비로 투입됐다.
내포(충남)=허재구 기자 hery1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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