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 시간당 63㎜ 폭우…당분간도 폭염 속 소나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월요일(7일) 저녁 시간대, 경북 고령과 의성에서 폭염 속 강한 소나기가 쏟아졌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8시 전후로 경북 고령군에서는 한 시간에 63㎜의 물벼락이 떨어졌습니다.
의성군에서도 오후 6시쯤 시간당 42.4㎜의 집중호우가 내리는 등 경북 내륙 곳곳에서 강한 소나기가 관측됐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도 오후부터 밤사이 내륙 곳곳에서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쏟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폭염 속 소나기 [연합뉴스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newsy/20250707210034104xiup.jpg)
월요일(7일) 저녁 시간대, 경북 고령과 의성에서 폭염 속 강한 소나기가 쏟아졌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8시 전후로 경북 고령군에서는 한 시간에 63㎜의 물벼락이 떨어졌습니다.
기상청은 오후 7시 55분을 기해 호우 주의보를, 오후 8시 10분에는 '호우 경보'로 단계를 상향 발령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호우경보가 발령된 고령군에 하천 주변, 계곡, 급경사지, 농수로 등 위험 지역에 출입하지 말고, 대피 권고를 받으면 즉시 대피해 달라는 재난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의성군에서도 오후 6시쯤 시간당 42.4㎜의 집중호우가 내리는 등 경북 내륙 곳곳에서 강한 소나기가 관측됐습니다.
경북 의성군은 지난달 29일, 고령군도 지난달 30일부터 폭염 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폭염 속 강한 소나기는 서쪽과 동쪽에서 각각 불어오는 바람이 만나는 내륙 지역에서 대기가 불안정해지며 만들어졌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도 오후부터 밤사이 내륙 곳곳에서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쏟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소나기는 같은 지역 내에서도 강수량 차이가 크게 나타나기 때문에,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기상레이더 영상과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소나기 #비 #폭염 #더위 #집중호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동혁(dhkim1004@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현무, 순직 경찰관 사인 부적절 발언에 "진심으로 사과"
- 尹 출국금지 공개했다고…박성재 "야당과 결탁했냐"
- 창원 해상서 크레인 선박이 고압선 충격…실리도 일대 정전
- 이준석-전한길, 27일 부정선거 무제한 토론 연다
- 트럼프 '플랜B' 통할까…세계 각국 희비 교차
- 신원식 "윤, 삼청동 안가 만찬서 비상조치 언급" 재차 증언
- 곰팡이·머리카락 신고에도…"백신 1,420만회 접종"
- 따릉이 회원정보 유출범은 10대들…"과시하려고"
- "성관계 몰래 촬영했다"…20대 현직 경찰, 전 연인 고소로 입건
- 흉물로 남은 20년 전 토리노 올림픽 경기장…밀라노는 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