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 '17세 연하남' 스캔들 "여자로서 매력 상실하지 않았구나"('짠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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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한형' 배우 이미숙이 '연하남' 스캔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이미숙은 "사람들이 날 잘 모른다. 연하만 좋아하는 줄 안다"고 토로했다.
이미숙 2012년 호스트바에서 일하는 17세 연하 남성과 부적절한 관계라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강조한 이미숙은 "우리가 연예인이니까 잣대를 들이대고 얘기가 나오는 거다. 스쳐 지나가는 거라고 본다. 연상보다는 연하가 낫지 않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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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은정 기자]

'짠한형' 배우 이미숙이 '연하남' 스캔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
7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내가 연하만 좋아한다고?! 소문 시원하게 정리하고 간 미숙 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미숙은 "사람들이 날 잘 모른다. 연하만 좋아하는 줄 안다"고 토로했다. 이에 신동엽은 "누나는 연상 연하 다 좋아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이미숙 2012년 호스트바에서 일하는 17세 연하 남성과 부적절한 관계라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전 소속사가 사생활을 폭로한 것. 이미숙은 "명예훼손 및 인신공격이다. 나는 연예인이기 전에 장성한 아들을 둔 어머니, 한 반려자의 아내로서 부끄러움 없이 살아왔다"고 반박했다.



이미숙은 "연기자인 내가 여자로서의 매력이 떨어지면 역할 제한이 생길 거다. 그래서 섣부른 짓도 해보고"라며 운을 뗐다.
이어 "사람들은 설명을 듣지 않고 '쟤는 저런 애'라고 생각한다. '연하'라는 타이틀, 그냥 글씨로 낙인을 찍어 버린다. 나는 여자로서 매력을 상실하지 않았다는 걸로 위암을 삼는다"고 덧붙였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강조한 이미숙은 "우리가 연예인이니까 잣대를 들이대고 얘기가 나오는 거다. 스쳐 지나가는 거라고 본다. 연상보다는 연하가 낫지 않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미숙은 "마지막 뽀뽀는 10년도 더 됐다. 뽀뽀를 위해 감당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안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이미숙은 '에덴의 동쪽'에서 엄마와 아들로 호흡을 맞췄던 송승헌에 대해 "애가 인간성도 좋더라. 왜 하필 아들로 만났는지. 엄마는 사심이 가득한데"라며 "머리 풀고 싶다고 했더니 감독이 말리더라"며 농담을 던졌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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