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우크라 드니프로페테로우스크 마을 점령…전쟁 발발 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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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중부 드니프로페테로우스크 지역의 한 마을을 처음으로 점령했다고 밝혔다.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 지역은 러시아가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4개 지역(도네스크, 루한스크, 자포리자, 헤르손)에 포함되지 않는 지역이다.
러시아의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 지역의 점령은 향후 우크라이나와의 완충지역을 형성하기 위한 목적일 수 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 지역 점령을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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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우크라와의 완충지대 조성 목적 가능성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러시아가 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중부 드니프로페테로우스크 지역의 한 마을을 처음으로 점령했다고 밝혔다.
로이터·AFP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자국군이 우크라이나 수미 지역의 베즈살리우카 마을과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 지역의 다치네 마을을 장악했다고 밝혔다.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 지역은 우크라이나의 주요 산업 및 광산 지역으로 러시아가 진격을 확대할 경우 우크라이나의 물류와 경제에 타격을 줄 수 있다.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 지역은 러시아가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4개 지역(도네스크, 루한스크, 자포리자, 헤르손)에 포함되지 않는 지역이다.
러시아의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 지역의 점령은 향후 우크라이나와의 완충지역을 형성하기 위한 목적일 수 있다.
러시아는 최근 드론과 미사일을 이용해 우크라이나에 사상 최대 규모의 공습을 감행하는 등 공격 수위를 높이고 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 지역 점령을 부인하고 있다.
우크라이나군은 앞서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 지역에서 러시아군의 공격을 격퇴했다고 밝혔다.
yellowapo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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