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미숙, 48세 송승헌 엄마는 못 참지…“사심 가득했는데” 솔직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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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부터 터졌다.
이미숙은 진심이었고, 그 진심은 너무 인간적이었다.
"1~4부까지는 괜찮았어요. 아이들 어릴 때니까. 근데 애가 커서 송승헌이 됐다니까요. 내가 걔 엄마를 하고 싶진 않았죠." 말을 끝낸 그는 이내 웃었고, 옆에 있던 신동엽도 "그건 이해간다, 송승헌은 예술이다"라고 맞장구쳤다.
이미숙은 이어 "그걸 엄마를 하라니. 여기 사심이 가득했는데"라며,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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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부터 터졌다. 이미숙은 진심이었고, 그 진심은 너무 인간적이었다.
“그 얼굴에 엄마를 하라니, 그건 아니지.”
배우 이미숙이 7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과거 드라마 ‘에덴의 동쪽’에서 송승헌의 엄마 역을 맡았던 소회를 전하며 유쾌한 고백을 남겼다.



“1~4부까지는 괜찮았어요. 아이들 어릴 때니까. 근데 애가 커서 송승헌이 됐다니까요. 내가 걔 엄마를 하고 싶진 않았죠.” 말을 끝낸 그는 이내 웃었고, 옆에 있던 신동엽도 “그건 이해간다, 송승헌은 예술이다”라고 맞장구쳤다.
이미숙은 이어 “그걸 엄마를 하라니. 여기 사심이 가득했는데”라며,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예쁜 외모뿐 아니라 예의까지 바른 송승헌에 대한 ‘찐 팬심’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감독과의 에피소드도 공개됐다. “감독님, 저 머리 좀 풀고 싶어요”라는 말에, “풀지 마세요”라는 단호한 반응이 돌아왔다는 것. 그의 감정을 잠시 접고, 극의 몰입을 위해 역할에 충실했던 그때의 이야기는 시간이 지나도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여전히 당당했고, 여전히 진심이었다. 그리고 그 진심이 또 한 번 사람들을 웃게 했다.
한편 이미숙은 최근에도 다양한 방송과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960년생인 그는 연기 내공만큼이나 솔직하고 위트 있는 입담으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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