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봉원중, 교육과정 연계 주말 가족 캠프 운영

임명진 2025. 7. 7.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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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봉원중학교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통영 세자트라 센터에서 '2025학년도 교육과정 연계 주말 가족 캠프'를 운영했다.

자유학기제 과정에 있는 1학년을 우선으로 한 희망 학생 가족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단순한 가족 체험을 넘어, 세자트라 센터와 연계하여 학교 교육과정을 학부모와 공유하고 체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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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을 넘어선 ‘가족 교육’

진주봉원중학교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통영 세자트라 센터에서 '2025학년도 교육과정 연계 주말 가족 캠프'를 운영했다.

자유학기제 과정에 있는 1학년을 우선으로 한 희망 학생 가족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단순한 가족 체험을 넘어, 세자트라 센터와 연계하여 학교 교육과정을 학부모와 공유하고 체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 가족들은 챗봇을 활용한 '세자트라 대탈출 프로그램'과 '미션 지도를 나침반 삼아 식물 알기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협력적 문제 해결식 수업을 맛보았다. 특히, 야간에 진행된 '도서관에서 알아보는 우리 가족의 프로젝트 이야기'는 학부모들로부터 가장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이 시간을 통해 각 가족은 프로젝트 수업을 지향하는 학교의 철학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며, 가족 단위의 프로젝트를 직접 설계하고 발표하는 경험을 했다.

참가 학부모는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아이의 학교 교육과정을 알 수 있어 기쁘다"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장우철 진주봉원중 교장은 "이번 가족 캠프를 통해 학교 교육과정이 단순히 지식 전달을 넘어 삶과 연계된 의미 있는 경험을 학부모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교육 공동체의 연대감을 높이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임명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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