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욕하는 시댁, 안 가고 싶어"…서장훈, 사이다 조언 건네 "남편이 얘기해라" ('물어보살')

김예솔 2025. 7. 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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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이수근이 고민 사연에 대한 답을 이야기했다.

사형제의 맏이로 자란 남편이 시댁에만 가면 욕을 먹어서 고민이라는 것.

결국 아내는 남편의 시댁에 가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사연을 본 서장훈은 "하루 이틀에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남편이 얘기해야 한다. 그만 하시라고 해야 한다. 남편이 온화한 성품을 갖고 있는 것 같은데 나처럼 다부지게 대놓고 그만하시라고 얘기해야한다. 엄마 계속 이러시면 더 이상 안 올 거라고 해야한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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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화면 캡쳐

[OSEN=김예솔 기자] 서장훈, 이수근이 고민 사연에 대한 답을 이야기했다. 

7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서장훈이아낌 없는 조언을 건넸다. 

이날 '미니 무물보'로 사연이 소개됐다. 사형제의 맏이로 자란 남편이 시댁에만 가면 욕을 먹어서 고민이라는 것. 시어머니는 장남인 남편을 키우느라 다른 동생들에게는 지원을 하지 못했다고 비난을 한다는 것.

방송 화면 캡쳐

하지만 아내는 남편이 동생들 장가갈 때 지원을 해줬고 지금도 어머니의 용돈은 물론 여행도 보내준다고 말했다. 남편은 평소 불만을 이야기하진 않았지만 아내의 친정에 가서 따뜻한 말을 듣자 눈물을 쏟았다고 이야기했다. 

결국 아내는 남편의 시댁에 가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남편은 조용히 지내고 싶다며 아내를 설득했다. 그러나 아내는 "더 이상 남편이 욕 먹는 것도 싫고 내 손으로 가족을 지키고 싶다"라고 뜻을 전했다. 

방송 화면 캡쳐

사연을 본 서장훈은 "하루 이틀에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남편이 얘기해야 한다. 그만 하시라고 해야 한다. 남편이 온화한 성품을 갖고 있는 것 같은데 나처럼 다부지게 대놓고 그만하시라고 얘기해야한다. 엄마 계속 이러시면 더 이상 안 올 거라고 해야한다"라고 조언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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