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 "영화 '뽕' 촬영하며 많이 싸워…결국 대역 쓰더라"

백아영 2025. 7. 7. 20: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미숙이 결혼 후 공백 기간에 대해 언급했다.

이미숙은 "시나리오에는 간단한 내용이었다. 그때는 여배우들이 계약하기 전 베드신 수위가 어디까지냐고 물어보는 게 다반사였다. 대본은 '그 남자와 별장에 간다. 벽난로가 활활 타오르고 있다. 맞잡은 손'처럼 심플한데 그 안에 어마어마한 비밀이 숨어있다. 촬영 현장에 가면 전라도 나오고 별게 다 나온다. 그런데 시나리오에 그게 있으면 안 하니까 간단하게 있는 거다"고 하며 "'뽕' 할 때 많이 싸웠다. 결국엔 대역을 쓰더라"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미숙이 결혼 후 공백 기간에 대해 언급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7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이미숙 {짠한형} EP. 100 내가 연하만 좋아한다고?! 소문 시원하게 정리하고 간 미숙 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미숙은 영화 '뽕'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이미숙은 "시나리오에는 간단한 내용이었다. 그때는 여배우들이 계약하기 전 베드신 수위가 어디까지냐고 물어보는 게 다반사였다. 대본은 '그 남자와 별장에 간다. 벽난로가 활활 타오르고 있다. 맞잡은 손'처럼 심플한데 그 안에 어마어마한 비밀이 숨어있다. 촬영 현장에 가면 전라도 나오고 별게 다 나온다. 그런데 시나리오에 그게 있으면 안 하니까 간단하게 있는 거다"고 하며 "'뽕' 할 때 많이 싸웠다. 결국엔 대역을 쓰더라"고 했다.

그는 "'뽕' 찍느라 시골에서 3개월 정도 나오질 못했다. 어릴 때였는데 이대근 선생님의 농후한 입담 같은 걸 못 견디겠더라. 완전 산골에 갇혀있어 괴로웠다. 감속님한테 계속 항의했더니 자기네끼리 찍었더라. 모시적삼 입고 포도밭에서 광주리 이고 오라고 했다. 등에 흙을 묻혀서 오라고 해서 준비된 의상을 입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포도밭에서 뒹굴었더라. 감독님이 내 성격을 알고 내가 안 찍을 것 같으니까 자기네들끼리 찍은 게 반이다"고 하며 "지금 하면 진짜 잘하지. 나무가 뭐냐, 나무 위에 올라도 가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