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퓨처스리그] '완승' 이미선 코치, '잘 풀린 경기, 선수들 리듬감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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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삼성생명이 낙승을 거둔 경기였다.
삼성생명은 7일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티켓링크 WKBL 퓨처스리그 in 부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싱가포르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에게 92-19로 완승을 거뒀다.
이날 결과로 예선 전적 3승 1패를 기록한 삼성생명은 내일 벌어지는 부산 BNK와 일본 대학 선발 경기 결과에 따라 본선 진출 여부를 결정짓게 된다.
그대로 삼성생명 대승으로 경기는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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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삼성생명이 낙승을 거둔 경기였다.
삼성생명은 7일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티켓링크 WKBL 퓨처스리그 in 부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싱가포르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에게 92-19로 완승을 거뒀다.
이날 결과로 예선 전적 3승 1패를 기록한 삼성생명은 내일 벌어지는 부산 BNK와 일본 대학 선발 경기 결과에 따라 본선 진출 여부를 결정짓게 된다.
전반전 삼성생명이 크게 앞섰다. 한 수위 기량을 과시하는 삼성생명은 지역 방어를 기반으로 한 수비를 효과적으로 풀어내며 실점을 차단했고, 유하은과 이예나가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하는 가운데 모든 선수들이 득점에 가담하는 맹공으로 50-14, 무려 36점을 앞섰다. 사실상 승부를 가른 전반전이라 할 수 있었다.
3쿼터, 삼성생명은 수비를 대인 방어로 변화를 주고, 공격을 방지온을 중심으로 한 인사이드 오펜스에 무게를 두었다. 성공적이었다. 점수차가 계속 벌어졌다. 실점을 단 3점으로 묶은 삼성생명은 종료 1분 여를 남겨두고 73점 고지에 오르며 56점을 앞섰다. 사실상 승부는 100%로 갈린 시점이었다.
4쿼터, 큰 의미를 둘순 없었다. 하지만 점수차는 늘어갔다. 종료 2분 45초 전 싱가포르가 작전타임을 가져갔을 때 삼성생명이 86-19로 크게 앞서 있었다. 별다른 변화는 없었다. 그대로 삼성생명 대승으로 경기는 마무리되었다.
경기 후 이미선 코치는 “오늘 경기는 선수들이 리듬을 찾기를 바랬다. 방심을 하면 안되는 경기였다. 경기가 잘 되다 보니 자신감을 찾고 잘 마무리를 했다.”고 전했다.
연이어 이 코치는 “일단 내일 결과를 봐야 한다. 이것저것 생각은 하고 있어야 한다. 만약 올라가게 되면 잘하고 싶다. 어쨌든 내일 경기를 봐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 코치는 “선수들 의지와 열정이 좋았다. 경기를 많이 뛰지 못했던 선수들이다. 많은 실전 경험을 하면서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다. 성장하고 있다고 본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이 코치는 “유하은이가 파이터로 분위기를 잘 가져가는 것 같다. 인사이드에서 이예나와 방지온 파워가 좀 더 실리면 좋다. 좋아지긴 했다. 올라가면 더 해주었으면 한다. 전체적으로 많이 좋아졌다.“고 이야기하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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