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석 왼발 크로스→주민규 헤더로 추가골…홍명보호 2-0 리드[SS현장]

박준범 2025. 7. 7.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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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골은 주민규가 책임졌다.

대표팀은 전반 8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중국 골키퍼 얀 준링이 몸을 날렸으나 중국 골문 구석으로 그대로 꽂힌 완벽한 궤적이었다.

계속해서 중국 골문을 두드리던 대표팀은 전반 21분 추가골까지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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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규가 7일 중국전에서 추가골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사진 | 용인=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용인=박준범기자] 추가골은 주민규가 책임졌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7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남자부 중국과 첫 경기에서 전반 25분까지 2-0으로 앞서 있다.

홍 감독은 이날 변형 스리백 카드를 꺼냈다. 박진섭을 중앙에 두고 김주성, 박승욱이 스리백을 구성했다. 양 측면에서는 이태석과 김문환이 수비수로 나섰다.

이동경(왼쪽에서 첫 번쨰)이 7일 중국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 | 용인=연합뉴스


대표팀은 전반 8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이동경이 감각적인 왼발 감아차기 슛으로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중국 골키퍼 얀 준링이 몸을 날렸으나 중국 골문 구석으로 그대로 꽂힌 완벽한 궤적이었다.

계속해서 중국 골문을 두드리던 대표팀은 전반 21분 추가골까지 올렸다. 왼쪽 측면에서 이태석이 올린 크로스를 주민규가 그대로 헤더로 밀어 넣어 골문을 갈랐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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