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경, 환상 감아차기로 선제골…1489일만에 A매치 골맛

하근수 기자 2025. 7. 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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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김천 상무 미드필더 이동경이 환상적인 슈팅으로 중국의 골망을 갈랐다.

이동경은 7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 개막전 중 이른 시간 선제골을 터뜨렸다.

한국은 이동경을 중심으로 주민규(대전), 문선민(서울), 김진규(전북) 등과 함께 중국 골문을 두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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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 중국전 전반 8분 왼발 중거리 슛으로 득점포
[용인=뉴시스] 박주성 기자 = 7일 경기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한국 대 중국과 경기, 대한민국 이동경이 선취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5.07.07. park7691@newsis.com

[용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김천 상무 미드필더 이동경이 환상적인 슈팅으로 중국의 골망을 갈랐다.

이동경은 7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 개막전 중 이른 시간 선제골을 터뜨렸다.

킥오프와 동시에 공세를 펼치던 한국이 빠르게 균형을 깨뜨렸다.

전반 8분 김문환(대전)이 우측 깊숙한 지역에서 볼을 잡은 뒤 패스했다. 이동경이 침착하게 몸을 돌린 뒤 왼발로 슈팅했고, 볼이 왼쪽 상단을 꿰뚫어 골망을 갈랐다.

이동경은 지난 2021년 6월9일 스리랑카와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9차전 홈 경기에서의 득점 이후 1489일 만에 A매치에서 골 맛을 봤다.

한국은 이동경을 중심으로 주민규(대전), 문선민(서울), 김진규(전북) 등과 함께 중국 골문을 두드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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